전국시대의 오랜 혼란이 끝나고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에도 막부를 세우면서 일본에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오늘은 전쟁이 끝난 에도 시대, 사무라이와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약 260년 동안 이어진 에도 시대에는 전국을 뒤흔드는 대규모 내전이 크게 줄어들었고 도시와 상업이 빠르게 발전했습니다. 오늘날 도쿄가 된 에도에는 수많은 사람이 모여 거대한 도시가 만들어졌으며, 무사들의 생활도 전쟁이 일상이었던 전국시대와는 크게 달라졌습니다. 평화가 길어지면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고, 우리가 떠올리는 전통적인 일본문화는 어떻게 발전했을까요?쇼군과 다이묘가 함께 다스렸다? 에도 막부가 오랫동안 유지된 방법1603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세이이타이쇼군에 임명되면서 에도 막부가 시작되었습니다. 정..